타일 고르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지출 늘어난 이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러
작성일: 2026-05-28
어제 주방이랑 화장실, 베란다 타일 고르려고 매장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마음에 드는 걸 찾았다 싶다가도 다른 걸 보면 또 고민돼서 고르고 취소하기를 반복했거든요.
가장 의외였던 건 타일 크기에 따라 견적이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그냥 작은 타일이 시공하기 편해 보여서 비용도 더 저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작은 사이즈일수록 전체적인 견적이 올라가더라고요. 박스 단위로 계산되는 방식이나 시공비 차이가 꽤 컸어요.
결국 예산 맞춰서 주방이랑 욕실 타일은 적당한 사이즈로 타협해서 결정했어요. 지방이라서 을지로까지 가기엔 물류비나 상차 비용이 따로 붙는 게 부담스러워서 근처에서 해결했는데, 이동 거리나 배송비도 꼭 미리 따져봐야겠더라고요.
댓글 10개
욕**사
저도 작은 타일이 무조건 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작업 난이도 때문에 더 비싸더라고요.
↳ 타***러
맞아요. 저도 실리콘 망 붙어있는 게 편해 보여서 골랐다가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인
지방은 진짜 화물비랑 상차비가 무시 못 하죠. 저도 퀵으로 부르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어요.
공*중
타일 고를 때 샘플만 보면 나중에 완성된 느낌이랑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 타***러
진짜요. 그래서 어제 3시간 넘게 계속 고민만 하다가 몸살 기운까지 왔네요.
주**꿈
주방 타일이랑 욕실 타일 같은 걸로 맞추셨나요? 아니면 각각 따로 가셨나요?
↳ 타***러
저는 예산 때문에 주방이랑 화장실은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꼼***인
타일 박스 사이즈마다 계산법이 다른 건 진짜 처음 알았어요. 저도 견적서 보고 당황했거든요.
베***인
베란다 타일은 습기 때문에 고민 많으셨겠어요. 잘 결정하셨길 바라요.
리***보
지방이면 근처 매장이 최고예요. 멀리서 가져오면 나중에 파손돼도 책임 소재도 애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