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타일 매장 여러 군데 돌며 견적 비교해 본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을***이
작성일: 2026-05-16
타일 고르려고 아침 일찍부터 남편이랑 을지로 쪽 매장들을 꽤 많이 다녀왔어요. 처음 방문한 곳은 사장님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견적도 바로 내주셔서 편했는데, 현관이나 욕실 타일은 생각보다 고를 게 너무 많더라고요.
두 번째로 간 곳은 포세린 타일 종류를 좀 더 보고 싶었는데, 담당하시는 분이 바로바로 보여주지 않으셔서 시간이 촉박했던 저희 상황에는 조금 맞지 않았어요. 결국 발길을 돌려 마지막으로 찾아간 매장에서 결정하게 됐는데, 여기서 낸 견적이 처음에 받았던 금액이랑 250만 원 정도 차이가 나더라고요. 자재 종류에 따라 금액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
욕실은 처음엔 그레이 톤으로 생각했다가, 막상 보고 나니 너무 어두워 보일 것 같아서 베이지 톤으로 다시 골랐어요. 주방 벽 타일도 싱크대 상판이 유광 화이트라 무광 타일로 매치해 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발품 파는 게 힘들긴 해도 이렇게 직접 비교해 보니 예산 계획 잡기가 훨씬 수월해진 것 같아요.
댓글 4개
타**버
저도 저번에 을지로 갔을 때 견적 차이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자재 하나에 금액이 확 바뀌더라고요.
↳ 을***이
맞아요, 저도 예상했던 예산에서 훅 늘어나서 다시 계산하느라 애먹었어요.
베**홈
욕실 그레이에서 베이지로 바꾸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어두워 보일까 봐 결국 베이지로 갔거든요.
공*중
현장에서 견적 차이 많이 나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