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할 때 자재 성분까지 확인하게 된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5-28
이번에 주방이랑 문짝 다 바꾸려고 3M 필름 시공을 진행했어요. 깔끔하게 마감되는 게 좋아서 믿고 맡겼는데, 시공 끝나고 나서 문득 자재 성분이 걱정되더라고요.
찾아보니까 필름 같은 플라스틱 제품 유연하게 만들 때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 같은 가소제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게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는 물질이라서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결국 시공된 제품들 성분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눈에 보이는 마감도 중요하지만, 매일 손닿는 곳이니까 화학물질 함유량 같은 건 미리 확인하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8개
안**일
저도 필름지 고를 때 성분표부터 봤어요. 아무래도 아이 있는 집은 더 신경 쓰이잖아요.
↳ 필***러
맞아요. 눈에 보이는 건 예쁜데 성분까지 알게 되니까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
자**사
DEHP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번에 친척 집 리모델링할 때도 이 부분 때문에 업체랑 얘기 많이 했거든요.
초**인
필름 시공할 때 성분 확인하는 게 가능한가요? 저는 그냥 예쁜 색상만 보고 골랐거든요.
↳ 필***러
업체에 제품 정보나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요청하면 확인 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꼼*맘
저도 3M 제품 위주로 알아봤는데, 브랜드 제품이라도 성분은 꼭 따로 체크해봐야겠네요.
인***버
필름지가 진짜 깔끔하긴 한데, 화학물질 이야기는 처음 들어봐서 좀 놀랐어요.
건***이
가소제 함량 적은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고르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