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색상 고민하다 결국 회벽 화이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릭
작성일: 2026-05-30
도배할 때 LX베스트 디아 회벽 화이트랑 크림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샷시랑 주방 필름은 이미 예림 HP540으로 작업해 둔 상태라 최대한 톤을 맞추고 싶었거든요.
저는 회벽 화이트 특유의 그 고급스러운 질감이 좋았는데, 같이 사는 사람이 너무 웜톤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크림화이트로 마음이 기울기도 했어요. 직접 가서 실물을 보니까 회벽 화이트도 생각보다 쿨한 느낌은 아니었고, 크림화이트도 너무 누렇지는 않아서 결정하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결국 도배 사장님이 작업하시고 나서 회벽 화이트가 더 예쁘다고 추천해 주셔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공용 공간이랑 방을 따로 할까 생각도 했지만, 집 전체적인 통일감을 생각해서 회벽 화이트로 통일한 게 지금 와서 보니 훨씬 깔끔하고 만족스러워요.
댓글 6개
웜***아
저도 크림화이트랑 고민했었는데 회벽 화이트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더라고요.
↳ 화***릭
맞아요. 펄 유무 차이인지 몰라도 회벽이 훨씬 입체감 있는 느낌이었어요.
필**인
예림 HP540이랑 조합이면 톤이 잘 맞았겠네요. 필름 색상이 중요하거든요.
도**보
방이랑 거실 따로 하는 건 비용도 더 들고 이질감 생길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 화***릭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결국 통일하는 게 제일 마음 편한 것 같아요.
리***러
회벽 화이트는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 조명 계획도 잘 세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