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 시공할 때 손잡이 직접 챙겨갔던 결정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일
작성일: 2026-05-09
도어 시공 날짜가 다가오면서 손잡이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목수님이 알아서 실용적인 걸로 넣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제가 봐둔 디자인이 따로 있어서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결국 전날 새벽까지 인터넷 뒤져보고 다음 날 아침에 바로 을지로로 달려갔어요. 목공팀 철수하시기 전까지 시간이 촉박해서 정말 정신없이 움직였거든요. 다행히 마침 딱 맞춰서 현장에 전달해 드릴 수 있었어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의외로 인터넷 최저가보다 더 저렴한 곳도 있더라고요. 현관문이랑 방문 포함해서 총 6개 샀는데, 개당 몇 천 원씩이라도 아낀 셈이라 뿌듯했어요. 나중에 보니 을지로 쪽이 생각보다 저렴한 곳이 꽤 있어서 나중에 다른 자재 살 때도 참고하려고 명함도 챙겨뒀어요.
댓글 10개
을***골
저도 을지로에서 자재 샀었는데 확실히 발품 파는 만큼 아끼는 것 같아요.
↳ 도***일
맞아요. 인터넷이 무조건 쌀 줄 알았는데 직접 가보니까 차이가 있더라고요.
문***버
손잡이는 진짜 한 끗 차이로 분위기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바꿨거든요.
공***자
목공팀 철수하시기 전에 전달하는 게 진짜 중요하죠. 늦었으면 큰일 날 뻔하셨네요.
↳ 도***일
진짜 그 순간에는 심장이 쫄깃했어요. 다행히 타이밍이 맞았네요.
셀**보
혹시 을지로 어디쯤에서 구매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손잡이 바꿔야 해서요.
↳ 도***일
자재 가게 쪽 골목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는데, 명함 사진 찍어둔 거 있으니 나중에 보여드릴게요!
가***구
개당 2,000원 차이면 6개니까 은근히 쏠쏠하게 아끼셨네요.
디***시
저도 목수님 믿고 가다가 결국 제가 원하는 걸로 다시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철**기
공정 꼬이면 진짜 피곤한데 제시간에 잘 도착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