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브랜드 고민하다 결국 을지로 가서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을***러
작성일: 2026-05-19
예산 아끼려고 인터넷으로만 보고 주문할까 하다가, 결국 을지로 조명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코콤 제품이 깔끔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눈여겨봤었는데, 막상 매장에서 솔라루체 제품이랑 비교해보니 밝기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솔직히 인터넷으로 샀으면 그냥 코콤으로 다 할 뻔했어요.
결국 거실이랑 서재는 훨씬 밝은 솔라루체로 결정했어요. 거실은 50W짜리 정사액 하나에 양옆으로 25W 두 개를 더해서 총 세 개를 넣기로 했고요. 주방은 레일등으로 할지 아니면 그냥 밝게 갈지 아직도 갈등 중이에요.
현관등은 중국산 저가 제품이랑 고민했는데, 2만 원 정도 차이라 그냥 제대로 된 걸로 가져왔어요. 그리고 펜던트 조명도 에디슨 전구 들어간 걸로 골랐는데, 선 색상을 검은색으로 바꿔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조명 고르면서 옆에 있는 타일집도 들렀는데, 운 좋게 원하던 민트색 타일이랑 대리석 느낌 나는 600각 타일도 저렴하게 득템했어요.
댓글 5개
조**버
저도 조명은 무조건 눈으로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번에 인터넷으로 샀다가 너무 어두워서 당황했거든요.
↳ 을***러
맞아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실제 밝기랑은 정말 다르더라고요.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한 것 같아요.
타**인
민트색 타일이라니 너무 예쁘겠는데요! 현관 바닥에 대리석 느낌 타일 깔면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전***님
스위치나 콘센트도 직접 사두시면 기사님께 드리는 게 편해요. 근데 설치 비용은 별도로 체크해보셔야 합니다.
↳ 을***g
아, 설치비 부분은 미처 생각을 못 했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