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장판 견적 낼 때 걸레받이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동***러
작성일: 2026-05-14
저희 집은 32평인데 확장을 따로 안 한 상태라 도배랑 장판 위주로 동네 업체에 물어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도배지랑 바닥재 가격만 생각하고 예산 짰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걸레받이까지 챙겨야 하더라고요.
도배는 광폭 합지로 진행하기로 했고 띄움 시공 기준으로 100만 원 안쪽으로 견적 받았어요. 장판은 두께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났는데, 저는 2.2T부터 4.5T까지 다양하게 물어봤거든요. 2.5T 정도로 하면 평당 5만 원대 중반 정도였고, 좀 두꺼운 4.5T로 가면 평당 8만 원 가까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게 도배사님께 걸레받이 작업도 가능한지 미리 꼭 말씀드려야 해요. 목공 기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지 않아서, 미리 얘기 안 해두면 나중에 따로 사람 불러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거실만 해도 개당 7천 원 정도 추가된다고 해서 미리 예산에 넣어뒀어요.
댓글 4개
장***아
저도 장판 두께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2.2T는 너무 얇은 느낌이라 결국 3T로 갔는데 확실히 푹신함이 달라요.
↳ 동***러
맞아요, 저도 4.5T까지 물어보긴 했는데 예산 생각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려고요.
셀**보
걸레받이 부분은 진짜 몰랐네요. 도배할 때 같이 말씀드리는 게 훨씬 편하겠어요.
꼼***인
합지 띄움 시공으로 하면 나중에 들뜸 현상도 적고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