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타일로 바닥 시공하고 한겨울 보일러 틀어본 결과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데***러
작성일: 2026-05-23
데코타일로 바닥 공사하면서 제일 걱정됐던 게 겨울에 보일러 빵빵하게 틀었을 때 변형이 오거나 들뜨는 거였거든요. 마루 느낌은 내고 싶은데 강마루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장판은 너무 저렴해 보일까 봐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온돌 전용으로 나온 데코타일로 결정했어요. LG나 동신 제품 위주로 알아봤는데, 브랜드 따라 단가 차이는 좀 있었지만 평당 4~5만 원대 정도로 예산 안에서 해결할 수 있었거든요. 시공하시는 분 말씀 들어보니 퀄리티 차이는 크지 않아서 브랜드 선호도에 따라 고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본드로 붙이는 방식이라 혹시나 나중에 틈 벌어질까 봐 걱정도 했지만, 어차피 강마루나 온돌마루도 본드 시공은 마찬가지라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진행했어요. 저희 집은 반려동물도 있고 바닥을 좀 험하게 쓰는 편이라 내구성 좋은 게 우선이었거든요.
한겨울에 보일러 세게 틀어봤는데 다행히 들뜸이나 큰 하자 없이 잘 버텨주고 있어요. 마루 느낌도 나면서 관리는 훨씬 편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5개
반**맘
저도 강아지 때문에 데코타일 고민 중인데, 진짜 긁힘에 강한가요?
↳ 데***러
네, 저희 집 애가 발톱이 좀 긴 편인데 마루보다 훨씬 튼튼하게 느껴져요.
공***집
온돌 전용 제품은 확실히 일반 데코타일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일반 거로 했다가 보일러 틀 때 고생했거든요.
자***람
동신 제품 단가가 좀 더 저렴하다고 하셨는데, 혹시 시공비 포함된 가격이었는지 궁금해요.
↳ 데***러
그건 제가 알아본 자재 단가 기준이었어요! 시공비는 별도로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