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평 리모델링 견적 보고 턴키와 셀인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고***평
작성일: 2026-05-30
48평이라 그런지 샷시 안 갈아도 가견적만 8000만원 가까이 나오더라고요. 주변에서는 공사 시작하면 1억은 훌쩍 넘을 거라고 해서 요즘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자재는 제가 직접 골라서 고급스럽게 하고 싶은데, 막상 셀프로 진행하다가 전체적인 조화가 깨질까 봐 걱정도 커요. 턴키로 맡기면 편하긴 하겠지만, 그러면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스펙보다는 예산에 맞춰서 자재 등급을 낮춰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그래도 기본은 탄탄하게 하고 싶어서 원목 마루랑 난방 단열은 꼭 제대로 하고 싶거든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화이트랑 우드 톤으로 잡고 있는데, 현관 바닥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봐둔 게 있어서 그대로 밀고 나갈 생각이에요. 직원분이 단종 안 될 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놓여요.
댓글 7개
예***이
48평이면 진짜 1억 금방 넘겠는데요. 샷시 안 갈아도 기본 철거랑 설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 고***평
맞아요.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말하니까 덜컥 계약하기가 무서워요.
우***트
저도 화이트 우드 톤으로 준비 중인데, 자재 직접 고르면 진짜 손품 많이 팔아야 해요.
단***남
단열이랑 난방은 진짜 돈 아끼지 말고 꼼꼼하게 하세요. 나중에 후회해도 돌릴 수 없는 부분이라서요.
↳ 고***평
그래서 그 부분은 예산이 좀 깨지더라도 무조건 제대로 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타***아
윤현상재 타일은 진짜 예쁘죠. 저도 예전에 거기서 보고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셀***기
턴키랑 셀인 사이 고민될 때는 공정별로 견적 하나씩 받아보면서 비교해 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