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목 가구 브랜드마다 가격 차이 너무 커서 한참 헤맸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2
작성일: 2026-05-27
인테리어 가구 리스트 짜면서 원목 브랜드 찾다가 예산 때문에 머리 아픈 날이었어요. 처음에는 그냥 통판재로 된 큼직한 식탁 하나만 있으면 끝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진짜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어떤 곳은 월넛 소재로 책장이랑 서랍장 몇 개 맞추니까 300만 원이 훌쩍 넘어가기도 하고, 또 어떤 곳은 소나무나 합판을 써서 훨씬 접근하기 좋은 가격대도 있었어요. 저는 일단 튼튼하게 오래 쓸 수 있는 게 우선이라서 제작 가능한 목공방 위주로 리스트를 만들고 있어요.
윈저체어 같은 포인트 가구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눈에 들어오는데, 가격 보면 바로 창을 닫게 되더라고요. 아이 방 꾸며줄 때 쓸 키즈 가구는 좀 더 실용적이고 저렴한 곳으로 찾아보려고요. 가구 예산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결국 집 바탕 공사부터 차근차근 예산 맞춰가며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9개
가**템
저도 원목 식탁 알아보다가 월넛 가격 보고 놀라서 그냥 브랜드 기성품으로 타협했거든요. 진짜 예산 관리가 제일 힘든 것 같아요.
↳ 우***2
맞아요. 저도 눈은 높아서 계속 스토킹 중인데 통장 잔고 보면 현실로 돌아오게 되더라고요.
초**인
혹시 제작 맡기실 때 나무 두께도 직접 말씀드리고 결정하신 건가요?
↳ 우***2
네, 두께에 따라 가격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는 좀 두툼한 느낌을 선호해서 견적 물어볼 때 꼭 체크했어요.
미***프
아이 방 가구는 저렴한 합판 제품도 괜찮더라고요. 나중에 아이 크면 어차피 바꿔줘야 하니까요.
목***아
직접 방문해서 나무 결 보고 주문하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죠. 저도 예전에 그렇게 맞췄는데 만족도 높았어요.
이***중
저도 윈저체어 진짜 갖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같이 힘내요ㅠㅠ
살**수
원목은 관리하기 까다로워서 처음엔 좀 고민되실 거예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원목만 고집했었거든요.
집***무
가구 리스트 짜는 게 공사만큼이나 큰 일이네요. 고생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