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러 윤현상재 다녀오면서 챙긴 것들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타***중
작성일: 2026-05-22
타일 확정할 때가 되어서 윤현상재에 다녀왔어요. 비 오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차분한 분위기였는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마음 편하게 구경하고 왔네요.
지하에서 타일을 먼저 보는데, 내려가자마자 음료수부터 챙겨주시더라고요. 아이랑 같이 간 거라 걱정했는데 아이용 음료수도 따로 챙겨주시는 센스에 감동했어요. 덕분에 꼬맹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잘 있어줘서 타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네요.
욕실 두 곳이랑 베란다, 현관, 주방 타일까지 구역별로 나눠서 다 결정하고 왔어요. 헤링본 스타일로 할 곳은 로스율을 20%까지 잡아야 한다는 점이랑, 1층까지만 배달되니까 공사하시는 분들이 직접 올려주셔야 한다는 부분도 미리 체크했어요. 이 부분은 나중에 토탈 업체랑 다시 한번 조율해 보려고요.
가장 좋았던 건 베란다처럼 눈에 잘 안 띄는 곳은 굳이 비싼 거 하지 말고 저렴한 걸로 하라고 먼저 말씀해 주신 거예요. 덕분에 예산 안에서 효율적으로 밸런스를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이번에 타일 보러 가려는데 헤링본 로스율 20%는 생각 못 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타***중
패턴이 복잡하면 확실히 버려지는 게 많더라고요. 미리 계산해 두시는 게 마음 편해요.
베***인
베란다 타일 저렴한 거 추천해 주신 거 진짜 공감해요. 거기는 힘 줄 곳이 아니더라고 way.
아***7
아이랑 같이 가면 진짜 힘든데 음료수 챙겨주신 건 진짜 다행이네요ㅠㅠ
↳ 타***중
맞아요. 아이용 따로 챙겨주신 덕분에 겨우 버텼어요ㅋㅋ
공***다
배달 1층까지만 된다는 건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업체랑 미리 얘기해둬야겠어요.
디**러
윤현상재 2층 갤러리도 꼭 들러보세요.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주***고
주방 타일 결정하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아직도 색상 때문에 고민이에요.
자***왕
메지도 같이 사기로 하신 건 잘하신 결정 같아요. 색 맞추기가 은근 까다롭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