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태어나기 전 바닥재 고민하다 결국 방습마루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아***중
작성일: 2026-05-26
남편이 성인 아토피가 심한 데다 곧 신생아도 태어날 예정이라 이번 공사는 무조건 친환경 자재 위주로 찾아봤어요. 바닥재가 제일 고민이었는데 스팀청소도 편해야 하고 본드 사용 없는 게 좋겠더라고요. 처음엔 나무 느낌 나는 타일도 봤는데 시공비까지 포함하면 평당 25만 원 가까이 들어서 예산상 바로 포기했어요.
대신 KD방습마루랑 쏠리톤을 집중적으로 비교해 봤어요. 쏠리톤은 노출 콘크리트 느낌이라 예쁘긴 한데 일단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저는 평당 10만 원대 중반 정도로 가능한 방습마루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전시장에 직접 가보니까 SE 0 등급이라 그런지 자극적인 냄새도 전혀 안 나서 훨씬 신뢰가 갔어요.
화이트 오크 색상이 저희 집 분위기랑 잘 맞을 것 같아서 이걸로 결정했는데요. 원목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다른 자재들도 같이 고민 중이에요.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요.
댓글 8개
숲**집
저도 아기 키우는 집이라 친환경 자재가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방습마루 괜찮은 선택 같아요!
↳ 아***중
맞아요, 아기 피부 닿는 곳이라 더 깐깐하게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인***수
방습마루 시공할 때 틈새 관리 잘 하셔야 해요. 나중에 먼지 끼면 청소하기 힘들 수도 있거든요.
이***중
혹시 쏠스톤이나 다른 브랜드랑 비교도 해보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아***중
여러 군데 발품 팔아봤는데, 일단 예산이랑 친환경 등급을 최우선으로 뒀어요!
미***프
화이트 톤 가구랑 화이트/우드 바닥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부럽습니다!
꼼***사
방습마루는 습기 관리만 잘해주면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 시공 잘 받으세요.
초*맘
저도 곧 아기 태어나는데 바닥재 고민이 많네요. 글 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