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 필름 들뜸 현상 직접 보수하다가 비용 아낀 기록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문***왕
작성일: 2026-05-23
저희 집 문짝 하단 부분이 물기 때문인지 필름이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테이프로 대충 붙여두고 지냈는데 점점 범위가 넓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직접 해보려고 문방구에서 스프레이 접착제를 사 왔는데, 무작정 덧방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들뜬 부분을 살짝 더 떼어내서 안쪽까지 보이게 벌려준 다음에 접착제를 골고루 뿌려주는 게 포인트였어요. 뿌리고 나서 2~3분 정도 기다렸다가 장갑 끼고 꾹꾹 눌러주니까 훨씬 깔끔하게 붙었어요.
물론 범위가 너무 넓거나 심하게 훼손된 곳은 제가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은 나중에 필름 시공자님께 따로 부탁드려서 보수받기로 했어요. 혼자서 해결 가능한 범위만 딱 정해서 움직이니까 비용도 아끼고 마음도 편하더라고요.
댓글 6개
셀***러
저도 지금 문짝 끝부분이 살짝 일어나서 테이프 붙여놨는데, 말씀하신 스프레이 접착제 사서 다시 해봐야겠어요.
↳ 문***왕
네, 그냥 붙이면 금방 또 떨어지더라고요. 꼭 들뜬 부분을 조금 더 벌려서 안쪽까지 접착제 닿게 해주세요!
초**인
스프레이 접착제 종류가 많은데 어떤 거 쓰셨나요? 혹시 너무 강력한 건 필름이 변형될까 봐 걱정돼서요.
기*가
저희 집도 예전에 그랬는데, 너무 무리하게 직접 하다가 오히려 필름 다 뜯겨서 결국 시공자님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문***왕
맞아요. 저도 범위가 너무 넓은 곳은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뒀어요. 괜히 욕심부리다 일이 커지더라고요.
꼼*이
들뜬 부분 떼어낼 때 너무 많이 뜯어내면 틈이 생길 수도 있겠어요. 조심해서 작업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