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자재 변경될 때 확인해야 할 자재 차이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6-01
싱크대 시공 앞두고 자재가 바뀐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원래 한솔보드 포그그레이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수급이 어려워서 EP 대신 PB로 변경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업체에서는 PB에 필름을 새로 붙이면 마감이 더 깔끔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찾아보니 두 자재는 성질 자체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겉보기엔 비슷할지 몰라도 내구성이나 무게감이 차이 나서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기가 어려웠어요.
심지어 자재가 바뀌는 건데도 처음엔 안 될 것 같다 하시다가 나중에는 맞춰주겠다고 말을 바꾸시니까, 이게 정말 자재 수급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다음 주 수요일이 바로 시공 날이라 마음이 참 급하네요.
댓글 9개
자***중
EP랑 PB는 진짜 다른 자재죠. 저도 예전에 습기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무조건 확인해봐야 해요.
↳ 주***중
맞아요. 겉으로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스펙이 아예 다르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싱***인
필름 붙여서 마감 예쁘게 한다는 건 좀 납득이 안 가네요. 원래 자재 스펙대로 가는 게 맞아요.
초**인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계약서에 명시된 자재인지 꼭 다시 체크해보세요.
↳ 주***중
안 그래도 계약서 내용 다시 보면서 업체랑 이야기 중이에요. 너무 답답하네요.
공**옥
수급 이슈는 가끔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자재 등급은 꼭 확인하셔야 해요.
필***가
PB에 필름 작업하면 마감은 깔끔할 수 있지만, 자재 자체의 물성이 바뀌는 건 별개의 문제예요.
이***중
다음 주 수요일이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꼼***인
저도 예전에 자재 바뀌는 얘기 듣고 바로 업체에 메일로 근거 남겨달라고 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