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50T 상판이랑 슬림한 24T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24T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슬***무

작성일: 2026-04-24

살면서 싱크대 전체를 다 바꾸기는 부담스러워서 상판만 교체해봤어요. 기존에는 50T 정도로 아주 두툼하고 색상도 칙칙한 모카 브라운이라 주방이 너무 올드해 보였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슬림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LX 오로라 블랑 24T로 결정했어요.

두께가 얇아지니까 확실히 주방이 훨씬 넓고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50T나 24T나 강도는 비슷하다고 해서 걱정 없이 진행했는데, 전면부만 가공해서 두께감을 살려주니까 이질감도 없었어요. 상판 바꾸면서 싱크볼도 깡통 형태에서 백조 엠보 코트 사각 싱크볼로 바꿨는데, 라우체 수전까지 맞추니까 진짜 새 주방 같아요.

공사 소음이나 먼지 때문에 걱정했는데 철거부터 시공까지 4시간 정도밖에 안 걸려서 금방 끝났어요. 살면서 하는 공사라 일정 맞추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결하게 마무리돼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8개

화***고

24T는 너무 얇아서 깨질까 봐 걱정되진 않으셨어요?

↳ 슬***무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강도는 똑같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주***중

싱크볼 사각으로 바꾸면 청소하기 더 힘들지 않나요? 관리 팁 좀 알려주세요.

미***프

상판만 바꾸는 게 비용 면에서도 훨씬 합리적이네요. 저희 집도 50T인데 부럽습니다.

수**후

수전 모델명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상판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 슬***무

라우체 피오 모델이에요! 디자인이 깔끔해서 추천해요.

구***이

저희 집도 상판 색상이 너무 올드한데, 혹시 공사 소음 심했나요?

↳ 슬***무

4시간 정도였는데, 철거할 때 빼고는 생각보다 금방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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