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일정 빡빡하면 살면서 하는 공사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집 매도하고 46평으로 이사 가는데, 처음에는 무조건 올수리로 하고 싶더라고요. 근데 보관 이사하고 임대주택 구하는 기간까지 계산해보니까 3~5주는 훌쩍 넘을 것 같아서 엄두가 안 났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일단 살 수 있는 상태로만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했어요. 철거는 벽지랑 몰딩, 바닥 강마루까지 싹 진행하고, 전등이랑 안방 붙박이장 정도만 새로 교체하는 식으로 범위를 좁혔거든요.
대신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여유 생길 때 시트지 작업이랑 화장실 덧방 같은 건 하나씩 해나갈 계획이에요. 공사 기간을 2~3일 정도로 짧게 잡으니까 마음은 편한데, 그래도 공정 하나하나 챙기려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댓글 5개
공***터
철거랑 마루, 도배까지 2~3일은 진짜 빠듯할 것 같아요. 마루 건조 시간도 필요하고 공정 간 간섭도 무시 못 하거든요.
↳ 이***생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일정 꼬일까 봐 걱정돼서 차라리 4주 정도 임대주택 잡고 길게 할까 고민 중이에요.
마**버
모로칸크림 정사각 마루라니 진짜 예쁘겠네요. 저도 저번에 그 자재로 했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했거든요.
필**인
나중에 시트지 작업하실 때 샷시랑 문짝은 꼭 한꺼번에 묶어서 견적 물어보세요. 그래요 인건비가 좀 아껴지더라고요.
초**인
저도 살면서 하는 공사 계획 중인데, 싱크대 상부장 철거만 해도 주방 분위기가 확 바뀌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