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느낌은 내고 싶은데 관리랑 비용 때문에 에디톤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에***아
작성일: 2026-04-04
거실 바닥을 타일로 깔고 싶어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막상 타일을 깔자니 줄눈 청소도 막막하고 발에 닿는 느낌이 너무 딱딱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찾은 게 LX 하우시스 에디톤 스톤이었어요. 겉으로 보면 포세린 타일처럼 리얼한 질감이 느껴지는데, 실제로는 마루처럼 보행감이 훨씬 부드러워서 무릎에 무리가 덜 가겠더라고요. 규격이 커서 이음매가 적다 보니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었고요.
자재비는 일반 강마루보다는 조금 더 들었지만, 진짜 타일 시공비랑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인 수준이었어요. 대신 바닥 전처리 작업에 비용을 좀 더 썼는데, 이게 에디톤 스톤 시공의 핵심이더라고요. 자재 자체가 일반 마루보다 유연성이 떨어져서 바닥이 조금만 울퉁불퉁해도 소음이 나거나 들뜰 수 있다고 해서, 수평 몰탈이랑 샌딩, 퍼티 작업까지 꼼꼼하게 요청드렸어요. 기초 작업에 돈을 아끼지 않은 게 나중에 들뜸 현상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비결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바***일
에디톤 스톤 진짜 예쁘죠. 저도 타일 느낌 내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줄눈 청소 걱정은 확실히 덜하겠네요.
초**인
타일보다 관리가 훨씬 편한가요? 줄눈 사이에 물때 끼는 게 제일 무서워서요.
↳ 에***아
네, 규격이 큰 자재라 이음매가 훨씬 적어서 확실히 닦아낼 부분이 적어요. 훨씬 쾌적해요!
미***프
겨울에 발 닿을 때 차갑지는 않으세요? 타일은 너무 차가울까 봐 걱정돼서요.
↳ 에***아
타일보다는 훨씬 따뜻해요. 열전도율이 좋아서 그런지 온기가 금방 돌더라고요.
공***터
바닥 전처리 작업에 신경 쓰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수평 안 맞으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3***주
저도 에디톤 보고 있는데, 혹시 시공할 때 업체 선정할 때 어떤 점을 제일 중점적으로 보셨나요?
↳ 에***아
자재가 예민한 편이라서 수평 몰탈이나 샌딩 같은 밑작업 경험이 많은 분인지 꼭 확인했어요.
화***어
에디톤 스톤 큰 사이즈로 하면 거실이 진짜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시공했어요!
가***구
자재비보다 밑작업 비용이 더 들 수도 있겠네요. 예산 짤 때 꼭 참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