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포세린 타일로 바꿨는데 관리랑 온도 차이 걱정되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포***아
작성일: 2026-05-12
거실 바닥을 포세린 타일로 교체하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운 건 확실히 분위기예요. 겨울에 보일러 틀어두면 온기가 오래가서 그런지 맨발에 닿는 느낌이 참 좋더라고요. 다만 겨울에 보일러 안 틀 때는 바닥이 좀 차갑게 느껴질 때가 있어서 아이들 있는 집은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있어서 맨발로 뛰어다닐 때 미끄러울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미끄럽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물기 있는 곳은 조심해야 해서 화장실 근처나 주방 쪽은 항상 신경 쓰고 있어요. 틈새에 먼지 끼는 건 청소기 돌릴 때 조금 신경 쓰이긴 하지만, 예전 마루보다는 훨씬 깔끔하게 관리되는 기분이에요.
주방 쪽 타일은 물기가 묻으면 자칫 미끄러울 수 있어서 매트를 깔아두기도 해요. 그리고 타일 사이 줄눈 관리가 은근히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깨끗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변색되는 것 같아 나중에 줄눈 코팅도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고급스러워진 건 정말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아***집
저희도 아이들 때문에 타일 고민 중인데, 겨울에 보일러 꺼두면 너무 차갑지는 않나요?
↳ 포***아
아무래도 마루보다는 차갑긴 해요. 그래서 저희는 외출할 때나 밤에는 온도를 조금 높여서 관리하고 있어요. 그래도 한 번 따뜻해지면 온기가 꽤 오래가더라고요!
깔**이
타일 사이 줄눈 관리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줄눈 코팅 고민하고 있어요.
미***수
미끄럽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저희 집은 애들이 너무 뛰어다녀서 맨날 넘어질까 봐 조마조마하거든요.
인***무
포세린 타일로 하면 집이 진짜 넓어 보이긴 하죠. 부러워요!
홈**홈
주방 쪽은 매트 깔아두신다는 팁 감사합니다. 저도 물기 때문에 고민이 많거든요.
강**맘
저희 집 강아지도 타일 위에서 잘 안 미끄러지나요? 슬개골 때문에 고민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