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빼고 식탁 배치 고민하다가 수납장 위치까지 다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신***중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34평 타워형 아파트 입주 준비하면서 주방 구조를 완전히 새로 짰어요. 원래는 아일랜드 식탁을 넣을 생각이었는데, 공간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아예 빼버리기로 했거든요.
아일랜드가 빠지니까 그 자리에 6인용 식탁을 두기로 했는데,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위치가 애매해지더라고요. 냉장고 상판을 연장해서 하나로 맞출지, 아니면 복도 쪽에 김치냉장고를 따로 둘지 고민이 많았어요. 수납이 줄어드는 게 제일 걱정이라 펜트리 공간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아봤거든요.
밥솥이랑 전자레인지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거실 벽 쪽으로 키큰장을 배치해볼까도 생각 중이에요. 식탁 옆에 바로 가전이 있으면 동선은 편하겠지만, 외관상 깔끔할지 아직 확신이 안 서네요. 모델하우스도 없는 타입이라 도면만 보고 상상하려니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 7개
주**수
아일랜드 없으면 식탁 위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식탁이 너무 덩그러니 있으면 공간이 휑해 보일 수 있어요.
↳ 신***중
맞아요. 그래서 식탁 옆에 키큰장을 배치해서 무게감을 좀 잡아줄까 고민하고 있어요.
수*왕
펜트리 없애면 나중에 짐 늘어날 때 진짜 감당 안 될 수도 있어요. 수납장 구성할 때 꼭 여유 있게 잡으세요.
가**후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떨어져 있으면 동선이 은근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무조건 붙여서 배치했어요.
↳ 신***중
저도 상판 연장해서 하나로 합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외관이 훨씬 깔끔할 것 같아서요.
미***프
6인용 식탁이면 주방 공간이 꽤 차지할 텐데, 동선 확보가 제일 우선인 것 같아요.
공***문
키큰장에 밥솥이랑 렌지 넣는 거 괜찮은 방법이에요. 요즘은 홈바 형태로 많이들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