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정 짜면서 자재 양부터 배관까지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20
욕실 공사 앞두고 방수 공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우선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게 청소하고 흡입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했거든요.
프라이머 아덱스 E666 바르고 하루 말린 다음에 우레탄 실리콘 MS704 작업도 하루 잡았어요. 그다음에는 아덱스 WPM003으로 가로 방향으로 1차 작업하고, 또 하루 지나서 2차까지 꼼꼼하게 진행할 계획이에요. 자재 양은 3L랑 2통, 4kg 정도면 충분할지 계산해 보는데 이게 참 머리 아프더라고요.
타일은 300각이랑 300x600 사이즈로 쓸 건데 보통 떠붙임으로 많이 한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아덱스 방수제를 허리 높이까지 올려놔도 나중에 타일 하자가 생기지는 않을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계속 찾아보게 되네요. 설비 쪽에서 변기 배관이 짧아서 내경이음관을 써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PVC 본드도 어떤 걸로 사야 할지 리스트업 중이에요.
댓글 8개
방***가
방수층 2차까지 꼼꼼하게 잡으신 거 보니 신경 많이 쓰셨네요. 아덱스 제품이 확실히 믿음직하긴 하죠.
↳ 욕***중
맞아요. 그래도 혹시라도 모를 누수 생각하면 조금 더 고생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타**킴
떠붙임 하실 때 타일 뒷면에 접착제 충분히 묻어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높이 올라가는 부분은 나중에 탈락할 수도 있거든요.
초**인
저도 배관 문제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내경이음관 쓰면 깔끔하게 해결되더라고요. PVC 본드는 그냥 일반적인 거 쓰셔도 무방해요.
↳ 욕***중
아, 일반적인 거 써도 괜찮군요! 다행이에요. 어떤 브랜드 써야 하나 계속 검색 중이었거든요.
구**버
자재 양 계산할 때 모자라면 공정 꼬이니까 조금 여유 있게 주문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수**기
방수 작업 날 건조 시간 잘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습기 남은 상태에서 덮으면 큰일 나요.
꼼***사
저도 아덱스 제품으로 진행했는데 마감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공정 잘 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