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 범위 넓히면서 예산 계획 다시 짜게 된 이유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민
작성일: 2026-05-20
처음에는 콘센트 증설이랑 인덕션 배선만 하면 충분할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가 진행되고 집이 비워지니까 자꾸 눈에 밟히는 게 생기더라고요.
거실이랑 방등은 그대로 쓰려고 했는데, 안정기가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이번 기회에 다 교체하고 싶어졌어요. 직접 조명을 사다 놓으면 교체 작업만 부탁드리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견적을 다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식탁등 자리 타공이랑 커튼박스 간접조명까지 추가하려니 생각보다 예산이 훅 늘어나네요.
다운라이트도 3개 정도 더 넣어서 스위치 분리할까 고민 중인데, 이렇게 하면 전기 공사 비용이 생각했던 것보다 꽤 올라갈 것 같아요. 스위치랑 콘센트 커버도 전부 새 걸로 바꾸기로 해서 자재비랑 인건비 계산하느라 머리가 아프네요.
댓글 5개
조**후
다운라이트 추가하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도배 다 끝나고 하면 진짜 힘들거든요.
↳ 전***민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목공이랑 같이 진행해서 타공까지 한 번에 끝내려고 노력 중이에요.
스***체
저도 커버 교체할 때 자재 미리 사놓고 부탁드렸는데, 확실히 공사 중에 하는 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구**브
인덕션 배선 작업하실 때 차단기 용량도 꼭 확인해 보세요. 저번에 확인 안 했다가 나중에 다시 불렀거든요.
↳ 전***민
안 그래도 전기 반장님이랑 그 부분은 미리 체크해두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