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이랑 전기 공사할 때 예산 어디에 집중했는지 적어봐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목***록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확장 공사랑 조명 계획 세우면서 목공이랑 전기 예산이 생각보다 꽤 나갔어요. 목공은 거실 간접등 박스 만드는 거랑 안방 아치 게이트 만드는 데 힘을 좀 줬거든요. 거실이랑 안방 확장하면서 커튼박스랑 간접조명까지 같이 넣었더니 이 부분에서 비용이 꽤 늘어났더라고요.
전기 쪽은 조명 개수가 많아진 게 컸어요. 3인치 매립등을 50개 정도 넣다 보니까 작업량도 많고 비용도 100만 원 중반대 정도로 잡혔거든요. 그래도 인덕션이나 식세기, 광파오건 같은 가전 쓰려고 단독 배선이랑 콘센트 위치 옮기는 작업까지 미리 다 해두니까 마음은 편해요.
문선도 9미리로 5개 정도 진행했는데, 이게 은근히 디테일이 중요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목공이랑 전기를 합치니까 600만 원 조금 넘게 들었는데, 눈에 보이는 조명이나 구조 변경에 예산을 집중한 게 나중을 생각하면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9개
조**후
매립등 50개면 진짜 밝겠는데요! 저도 이번에 개수 늘리려고 고민 중인데 예산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 목***록
네, 저도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들어갔는데 그래도 하고 나니까 만족스러워요.
이***중
인덕션 단독 배선 작업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미리 신청해뒀거든요.
아***트
안방 아치 게이트 예쁘겠네요. 목공 작업할 때 수평 잘 맞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 목***록
맞아요, 목수님께 신경 써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 ㅎㅎ
9***선
9미리 문선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거 하느라 목공 견적 엄청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전***님
식세기랑 인덕션 배선 미리 해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뜯으려면 답 없거든요.
확**사
확장하면서 커튼박스 작업도 같이 하셨군요. 목공이랑 전기 공정 겹칠 때 조명 위치 미리 체크하셨죠?
↳ 목***록
네, 전기 반장님이랑 목수님이랑 같이 보면서 위치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