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 전기 작업이랑 도배 공정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이***중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이사 전 공사 일정을 잡으면서 실링팬 설치를 두고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처음에는 실링팬 업체에 따로 맡길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나중에 천장 타공한 부분 도배 마감이 눈에 띌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전기 작업이랑 도배 공정을 잘 엮어보기로 했어요. 전기 기사님이 오셨을 때 커튼박스 조명이나 콘센트 증설이랑 같이 실링팬 설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했거든요. 그런데 우물천장 형태는 설치가 어렵다는 답변도 받아서 천장 구조에 따라 공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목공 작업 없이 진행하려면 전기 기사님과 도배 일정을 아주 타이트하게 맞춰야 하더라고요. 도배 전후로 전등 작업을 나눠서 배치하고, 도배가 끝난 직후에 바로 조명이나 실질적인 설치를 마무리하는 식으로 일정을 짰어요. 줄눈 시공도 이사 바로 전날이라 양생 기간이 짧아서 조마조마했지만, 다행히 공정 순서대로 잘 흘러가고 있어요.
댓글 7개
전***님
우물천장은 구조에 따라 보강 작업이 필요할 수 있어서 기사님마다 말씀이 다를 수 있어요. 천장 안쪽 상태를 먼저 봐야 정확해요.
↳ 이***중
맞아요, 저도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저희 집 구조에 맞춰서 가능한 곳으로 찾아보려고요.
도**인
도배 끝나자마자 바로 조명 달면 마감 깔끔하게 나오긴 하는데, 작업자분들 동선 겹치지 않게 시간 배분 잘하셔야 해요.
초***러
저도 실링팬 때문에 도배지 들뜰까 봐 걱정돼서 목공까지 넣으려고 했었는데, 일정 맞추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 이***중
진짜 공정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최대한 짧게 잡으려다 보니 머리가 아프네요.
줄**수
줄눈은 하루 만에 양생되면 좋겠지만, 가급적이면 이사 들어오기 전까지는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게 안전해요.
아*맘
아이들이랑 같이 움직이셔야 한다니 공사 기간이 정말 짧네요. 보관 이사까지 하신다니 고생 많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