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이랑 올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방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08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욕실 공사 범위 잡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안 쓰는 방은 덧방으로 가려고 했는데, 결국 메인 욕실은 올철거로 마음 굳혔어요.
자주 쓰는 욕실은 방수부터 타일 600각으로 새로 깔고 욕조까지 교체하기로 했거든요. 덧방이랑 비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아예 기초부터 탄탄하게 잡고 싶었거든요. 반면 덜 쓰는 욕실은 크랙 있는 곳만 부분적으로 손보고 샤워부스 설치하는 정도로만 예산을 쪼갼 거예요.
주방도 상판이랑 도어만 바꿀까 하다가 타일까지 큰 걸로 교체하기로 결정했더니 공사 범위가 자꾸 넓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전기 공사하면서 콘센트 위치도 미리 옮겨두니까 나중에 가전 배치할 때 훨씬 편해졌어요.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다 뜯어내고 새로 하니까 집 전체가 훨씬 깔끔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9개
타**버
600각 타일 진짜 예쁘죠. 근데 600각은 덧방이 힘들어서 결국 올철거로 가야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600각 하려면 바닥 높이 문제도 있어서 저도 결국 올철거로 결정했어요.
주**신
주방 타일 큰 걸로 바꾸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틈새 적어서 청소도 훨씬 편해요.
전***님
콘센트 증설은 진짜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멀티탭 줄줄이 꽂아야 해서 눈물 나요.
↳ 욕***러
진짜요. 전기 공사할 때 안 옮겨놨으면 지금쯤 콘센트 위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을 거예요.
공***집
저도 덧방이랑 올철거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는지 모르겠네요. 예산 맞추기가 너무 힘들죠.
초**인
혹시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다 철거하셨나요? 범위가 꽤 넓으신 것 같아요!
↳ 욕***러
네, 싹 다 철거하고 새로 했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마감이 깔끔해서 만족해요.
마**랑
기존 강마루 그대로 쓰신다고 하셨는데, 도배 새로 하면 마루랑 톤 맞추기 괜찮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