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끝난 지 8개월 만에 욕실 누수 발견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08
공사 끝나고 꽤 오랜 시간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갑자기 누수가 시작됐어요. 원인을 찾으려고 거실 화장실 세면대 쪽 타일을 뜯어냈는데 젠다이 안쪽 흙이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고요.
수전은 한 달 전부터 아예 안 쓰고 있었는데도 물기가 있는 걸 보니 어디선가 계속 새고 있는 것 같아요. 설비팀 분들 불러서 일단 눈에 보이는 복잡한 연결 부위는 교체해 두긴 했어요. 일단은 마르는지 지켜보자고 하셨는데 마음이 참 무겁네요.
옆에 있는 욕조 수전 쪽도 예전에 물이 새서 교체했던 적이 있거든요. 혹시 그쪽 공사가 미흡해서 물이 타고 넘어온 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누수 탐지 업체도 여러 번 불렀는데 원인을 못 찾으니 답답하기만 해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9개
물*심
저도 예전에 욕조 수전 쪽 문제로 타일 다 뜯었던 적 있는데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 욕***중
맞아요. 뜯어내고 나서도 원인을 모를 때가 제일 답답한 것 같아요.
설***가
젠다이 안쪽 흙이 젖어 있다면 배관 자체보다는 연결 부위나 방수층 문제일 가능성도 높더라고요.
구**이
탐지 업체 4군데나 다녀오셨다니 고생 많으셨겠어요. 원인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꼼***사
수전 교체한 지 얼마 안 되셨다면 혹시 모르니 그쪽 연결부도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 욕***중
안 그래도 그쪽도 예전에 문제가 있어서 신경 쓰이긴 해요.
타**버
타일 뜯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부디 잘 해결되길 바라요.
리***옥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공사 범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던 기억이 나네요.
방**요
배관 문제 아니면 방수층 균열일 수도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