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시공하고 메지 얼룩 때문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안방은 덧방으로 진행했는데 거실 화장실은 메지 색이 얼룩덜룩하게 나와서 속상해요. 진한 부분이랑 연한 부분이 확연히 차이 나니까 자꾸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타일 기사님께 여쭤보니까 덧방 방식은 드물게 습기가 잘 안 빠지면 이렇게 얼룩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단 기존 메지를 한번 긁어내고 다시 작업해 주셨는데도 결과가 똑같아서 당황스러웠어요. 기사님도 다시 해줄 수는 있지만 구조상 다시 이렇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바닥에 케라폭시 시공한 부분도 자세히 보니 미세하게 갈라진 곳이 있고 전체적으로 색이 일정하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안방 화장실은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와서 더 비교가 되는 것 같아요.
댓글 9개
타**버
저도 예전에 덧방하다가 메지 색깔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죠.
↳ 욕***중
맞아요. 안방은 멀쩡하니까 거실만 보면 자꾸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요.
홈**홈
케라폭시 갈라진 건 일단 업체에 꼭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더 커질 수도 있거든요.
꼼***인
기사님이 다시 해준다고 하셨을 때 확실히 짚고 넘어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욕***중
그러게요. 그런데 또 똑같이 될 수 있다고 하시니까 말씀 꺼내기가 참 애매하네요.
그**톤
저도 케라폭시 얼룩덜룩하게 나온 적 있는데 습기 때문인지 자재 문제인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초***인
덧방은 기존 타일 상태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수평이 안 맞으면 더 심해지기도 하더라고요.
미***프
안방은 잘 나왔다니 다행인데 거실이 너무 아쉽겠어요ㅠㅠ
공*중
메지 긁어내고 다시 해도 똑같으면 타일 자체의 문제나 밑작업 문제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