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끝나고 일주일 지나니 보이는 마감 디테일들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로***인
작성일: 2026-05-16
천장까지 개나리 로하스로 전체 띄움시공을 진행했는데, 입주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마감이 안 좋은 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특히 코너바리 쪽 면이 매끄럽지 않고 우둘투둘하게 남은 게 계속 신경 쓰였어요.
낮에는 괜찮다가도 저녁에 조명만 켜면 안방 벽면 쪽 마감이 도드라져 보여서 도배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안방 쪽은 다시 작업해주시기로 했어요. 근데 문제는 벽면 자체가 너무 안 좋아서 아이소핑크 폼을 쏜 자리가 울퉁불퉁한데, 석고보드를 새로 대지 않는 이상은 샌딩이나 퍼티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내력벽 상태도 워낙 안 좋아서 군데군데 돌멩이 같은 게 만져지기도 하고요. 최대한 티 안 나게 해보겠다고는 하셨지만, 저로서는 완벽하게 깨끗해지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아쉬운 마음이 남아요. 그래도 일단은 잘 말려보면서 지켜보려고요.
댓글 7개
벽**민
저도 띄움시공 할 때 벽면 상태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석고보드 안 치면 면 잡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 로***인
맞아요. 저도 그냥 덮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조명 켜니까 바로 티가 나서 당황했어요.
단**요
아이소핑크 폼 쏜 자리는 나중에 마르면 조금이라도 펴지긴 하던데, 그래도 울퉁불퉁하면 계속 눈에 밟히죠.
도**보
안방 쪽 재시공 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코너 쪽 마감 안 좋아서 며칠 동안 잠도 못 잤거든요.
공**록
내력벽 상태가 안 좋으면 사실 샌딩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석고보드 작업이 제일 깔끔하긴 해요.
↳ 로***인
사장님도 그 말씀 하시는데 예산이나 공정상 바로 석고 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일단 지켜보는 중이에요.
조***아
조명 켜면 바로 티 나는 건 진짜 스트레스죠. 저도 간접등 넣은 곳 마감 안 좋아서 한참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