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장판이랑 타일 느낌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엑스컴포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웜***자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바닥재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는지 몰라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을 내고 싶어서 3.2t 두께의 우드 패턴 장판을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우드 패턴은 옹이나 무늬가 너무 얼룩덜룩해서 깔끔한 맛이 떨어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안으로 타일 느낌이 나는 장판을 찾아봤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엑스컴포트 5t까지 올라오게 됐어요. 솔직히 비용은 좀 더 들지만 두께감이나 질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고민했던 게 솔티화이트 모델이 약간 쿨톤 느낌이 난다는 평이 있어서, 제가 계획한 웜톤 인테리어랑 잘 어울릴지 걱정이 많았어요.
벽지는 LX하우시스 베스트 디아회벽 크림화이트로 잡고, 문이나 걸레받이 필름도 영림 발렌무디 크림으로 맞춰서 최대한 포근한 느낌을 주려고 해요. 바닥이 조금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타일처럼 깔끔한 느낌은 포기할 수 없어서 이 조합으로 밀고 나가기로 했어요.
댓글 7개
화***버
저도 엑스컴포트 고민 중이었는데 5t 두께감 진짜 좋더라고요. 발에 닿는 느낌이 아예 달라요.
↳ 웜***자
맞아요. 3.2t랑 비교하면 확실히 푹신하고 묵직한 느낌이 있어서 그 차이 때문에 결정한 것 같아요.
우***아
우드 패턴이 옹이 때문에 깔끔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시는 마음 이해돼요. 저도 나중에 옹이 없는 걸로 찾아보려고요.
필**인
발렌무디 크림 필름이랑 크림화이트 벽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톤 맞추기 잘하신 듯!
인***보
솔티화이트가 쿨톤 느낌이 강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혹시 가구는 어떤 톤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 웜***자
가구는 최대한 따뜻한 베이지나 밝은 우드 톤으로 들여서 바닥의 차가운 느낌을 중화시켜 보려고 해요.
심***프
집은 스케치북처럼 만들고 가구로 꾸미겠다는 마인드 진짜 멋지네요. 저도 그 생각으로 진행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