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가벽 철거하면서 벽이랑 바닥 손상 안 가게 신경 쓴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오***링
작성일: 2026-04-25
사무실 공간을 좀 더 넓게 쓰고 싶어서 기존에 가벽으로 나눠져 있던 곳을 뜯어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벽만 툭 떼어내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인 줄 알았는데, 막상 살펴보니 신경 쓸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제일 먼저 확인했던 건 기존 벽이 천장이나 바닥이랑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였어요. 가벽을 뜯을 때 천장 마감이나 바닥재에 손상이 가면 나중에 다른 공정에서 일이 커질 수 있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기존 구조물에 무리가 안 가는 방향으로 범위를 잡았어요.
그다음에는 문이나 창틀 쪽도 같이 체크했어요. 방화문은 그대로 두고 새로 달았던 문들만 깔끔하게 정리하기로 했고, 창틀이랑 연결된 벽면도 같이 뜯어낼 수 있는지 확인했죠. 그리고 작업 끝나고 나서 캡스 같은 보안 장비나 전선들도 엉키지 않게 잘 정리해서 따로 챙겨두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폐기물들이 한꺼번에 잘 처리되는지도 중요했어요. 내부 집기랑 섞인 폐기물까지 일괄적으로 정리해 주시는 걸 보고 나서야 마음이 좀 놓였네요.
댓글 5개
상***8
사무실 철거할 때 폐기물 양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양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 오***링
저희는 20평 정도였는데, 폐기물 한 차 분량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양이 너무 많으면 비용이 확 올라가니까 미리 범위를 잘 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전***님
가벽 뜯을 때 전선 정리 제대로 안 해두면 나중에 콘센트나 스위치 작업할 때 진짜 난감해요. 잘 챙기셨네요.
초**인
창틀 쪽 벽면 뜯을 때 실리콘 마감도 다시 해야 하는지 물어보셨나요? 저도 이번에 고민 중이라서요.
↳ 오***링
네, 그래서 벽 뜯고 나서 샌딩이랑 도장 리터치까지 같이 진행해달라고 미리 말씀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