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벽지 띄움 시공하고 벽지가 붕 떠 보여서 걱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냥***8
작성일: 2026-05-30
이번에 도배하면서 실크벽지 브랜드 고민을 좀 했거든요. 원래는 개나리 로하스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저희 집 반려묘가 벽지를 자꾸 긁어대는 바람에 결국 포티스로 급하게 바꿨어요.
도배 끝나고 보니까 천장 중간 부분이 약간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띄움 시공을 하는 건 알지만, 눈에 띄게 떠 있으니까 혹시 나중에 이음새가 벌어지거나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며칠 지켜보니까 벽지가 마르면서 점점 벽면에 밀착되는 게 보였어요. 날개벽 쪽은 처음부터 딱 붙어 있었는데, 중간 부분도 시간이 지나니까 우글거림이 덜해지고 괜찮아지더라고요. 실크벽지는 원래 이렇게 마르면서 붙는 과정이 필요한가 봐요.
댓글 9개
도**보
저도 처음에 천장 중간이 붕 떠 있어서 하자 있는 줄 알고 반장님께 바로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마르면서 펴지더라고요.
↳ 냥***8
맞아요! 저도 진짜 멘붕 와서 계속 쳐다봤는데, 며칠 지나니까 확실히 덜 떠 보여서 안심했어요.
벽**후
포티스도 띄움 시공 들어갔나 보네요. 브랜드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고요.
반**맘
아이고.. 고양이가 벽지 긁으면 진짜 속상하죠ㅠㅠ 저도 결국 방묘지 붙였어요.
↳ 냥***8
진짜 눈물나요.. 벽지 지키려고 브랜드까지 바꿨는데 아직도 불안하네요ㅋㅋ
공***자
실크는 초배지 작업 때문에 원래 약간의 굴곡은 생길 수 있어요. 건조가 핵심이에요.
구***링
저도 로하스 썼었는데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포티스도 마르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초**인
혹시 띄움 시공할 때 초배지도 같이 새로 하셨나요?
↳ 냥***8
네, 이번에 초배 작업부터 새로 다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