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배치할 때 천장 디퓨저 위치 미리 확인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전***생
작성일: 2026-06-02
이번에 2인치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전동커튼까지 계획하면서 조명 위치 잡으려고 현장 나갔었거든요. 벽에서 30cm, 조명 간격 25cm 정도로 딱 계산해서 갔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이 있었어요.
안방이랑 각 방 천장에 전열교환기 디퓨저가 딱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 조명 타공하려는데 디퓨저랑 동선이 겹쳐서 처음 생각했던 위치로는 도저히 작업이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다행히 입구 쪽 방은 붙박이장 기준으로 다시 기준점을 잡기로 해서 타공 위치를 수정했어요. 조명 계획 세울 때 천장 디퓨저나 에어컨 위치는 무조건 미리 체크해야 나중에 조명 배치 꼬이는 걸 막을 수 있더라고ty더라고요.
댓글 7개
조**버
저도 저번에 다운라이트 간격 맞추려고 갔다가 소방 감지기 때문에 위치 다 틀어진 적 있어요. 진짜 천장 도면이랑 실물은 너무 다르더라고요.
↳ 전***생
맞아요. 진짜 현장 가기 전에는 다 계획대로 될 줄 알았는데 디퓨저 보고 멈칫했어요.
스***무
혹시 전동커튼 쪽도 중성선 미리 빼두셨나요? 저도 나중에 IoT 하려고 중성선 작업 같이 하려고 고민 중이거든요.
↳ 전***생
네, 저는 나중에 투야 모터 쓸 생각이라 전기 작업할 때 중성선 작업도 같이 넣어달라고 요청드렸어요.
욕***일
욕실 다운라이트도 이번에 같이 하시나 봐요. 저는 욕실 쪽은 습기 때문에 방습형으로 했었는데 신경 쓰이더라고요.
무***아
디퓨저 위치 때문에 조명 배치 바꾸면 은근히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전***님
중성선 작업 미리 해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까기 시작하면 진짜 힘들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