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 밝기랑 우물천장 간접등 범위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러
작성일: 2026-05-31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사이 조명 구성을 짜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안방은 나중에 아기방으로 쓸 거라 좀 더 신경 써서 조도를 확보하고 싶었거든요.
우물천장에는 에어컨 단내림 부분에만 간접등을 넣을지, 아니면 테두리 전체를 두를지 한참 망설였어요. 깔끔한 게 좋아서 전체를 다 하기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내부에는 다운라이트를 여러 개 심을지, 아니면 멀티매입등으로 밝기를 확보할지도 결정하기 어려웠어요.
거실과 주경 사이가 너무 어두우면 어쩌나 싶기도 했는데, 지금 집에서는 커튼박스랑 3인치 다운라이트 6개 정도로도 지내는 데 큰 문제는 없었거든요. 그래도 부모님이 오시면 눈이 침침하다고 바로 직부등을 켜시길래, 이번에는 스위치를 분리해서 조금 더 밝게 조도를 높이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댓글 8개
전***님
스위치 분리하는 거 진짜 잘 생각하셨어요. 나중에 생활 패턴 바뀌면 조도 조절 안 되는 게 제일 답답하거든요.
↳ 조***러
맞아요. 저도 눈 침침하다는 말씀 듣고 바로 스위치 나누기로 마음 굳혔어요.
화**홈
저도 우물천장 전체 간접등 할까 하다가 깔끔하게 단내림 쪽만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은근히 존재감 있더라고요.
아***8
아기방 조도 진짜 중요해요. 너무 어두우면 기저귀 갈 때나 밤에 케어할 때 불편하더라고요.
↳ 조***러
그래서 안방은 다운라이트 개수를 좀 더 늘려서 밝게 가져가려고요.
작***인
작은방 작업실은 엣지등 쓰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작업할 때 눈 피로할 수도 있으니 메인등 위치 잘 잡으세요.
심***프
주방이랑 거실 사이 어두운 건 스위치 분리만 잘해도 훨씬 나아요. 너무 걱정 마세요.
조***아
멀티매입등이랑 다운라이트 사이에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결국 조도를 위해 다운라이트 개수를 늘리는 쪽을 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