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2천대로 부분 인테리어 범위 정하는 기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준***인
작성일: 2026-05-31
6년 정도 된 준신축 42평이라 집 컨디션은 나쁘지 않은데, 인테리어 욕심이 생겨서 공사 범위를 잡고 있어요. 시스템에어컨 빼고 2천만 원 초반대로 맞추려니까 우선순위 정하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일단 꼭 하고 싶은 건 도배를 디아망으로 하고, 목공으로 우물천장이랑 걸레받이 교체, 실링팬 보강까지는 넣었어요. 여기에 전체적인 분위기를 위해 필름 작업도 포그그레이 같은 화이트톤으로 다 덮을 생각이에요. 냉장고장 리폼도 필수 리스트에 넣어뒀고요.
문제는 바닥이랑 주방, 화장실이에요. 남편은 바닥이 밝은 톤이라 멀쩡하니 그냥 두자는데, 저는 바닥을 안 바꾸면 다른 곳을 아무리 예쁘게 해도 효과가 애매할까 봐 걱정돼요. 사각 마루로 교체할지, 아니면 차라리 주방이나 화장실 한 곳을 제대로 고치는 게 나을지 고민 중이에요.
댓글 9개
마***아
바닥을 안 바꾸면 도배나 필름 공사한 게 덜 살 수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바닥은 그대로 두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결국 마루까지 다 뜯고 다시 했거든요.
↳ 준***인
역시 바닥이 핵심인가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려요.
주***러
저는 차라리 주방 공사에 힘을 주는 쪽으로 갔어요. 주방 구조가 바뀌면 집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디***버
디아망 도배는 진짜 만족도가 높아요.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이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 준***인
디아망은 꼭 하고 싶어서 예산에 제일 먼저 넣었어요!
공***터
냉장고장 리폼이랑 필름 작업 같이 하면 시너지가 좋을 것 같아요. 화이트톤으로 맞추면 깔끔하겠네요.
현***편
바닥 멀쩡하면 일단 아끼는 것도 방법이에요. 나중에 예산 생기면 그때 해도 늦지 않더라고요.
↳ 준***인
남편 의견이 저랑 비슷해서 더 고민이 깊어지네요ㅎㅎ
욕***녀
화장실 한 곳이라도 제대로 하면 삶의 질이 올라가요. 저는 욕실 타일이랑 수전만 바꿔도 새집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