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작업 끝나고 창문 칼자국 발견해서 너무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창***이
작성일: 2026-05-12
필름 하자 보수받느라 한 달 가까이 화장실 사용도 제대로 못 하고 기다렸는데, 막상 공사 끝나고 창문을 보니 칼자국이 여기저기 나 있더라고요. 거실이랑 작은방, 베란다 창문까지 30cm 정도 되는 칼자국이 여러 번 긁힌 듯이 남아 있어서 진짜 멍해졌어요.
저희 집은 샷시 교체는 안 하고 필름 작업할 때만 잠시 떼어놨던 거라 더 속상했어요. 일단 창호팀 불러서 확인해 보니까 공사 중에 생긴 건 맞다고 확인은 받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게다가 필름 하자 보수해주러 오신 날, 인테리어 사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유리를 갈아줘야 하는 거냐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셔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업체 쪽에서 연락처를 다른 집에도 남겨두셨는지 관리사무소에서 전화까지 와서 상황이 참 복잡하게 꼬여버렸네요.
댓글 7개
공**독
창문에 칼자국 난 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샷시 탈거했다가 다시 끼우는 과정에서 생긴 거면 보양을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요.
↳ 창***이
그러니까요. 샷시 교체가 아니라 필름 작업 때문에 잠시 떼어둔 건데 이렇게 상처가 남으니까 너무 허탈해요.
초**인
저도 예전에 필름 작업할 때 유리에 스크래치 발견해서 업체랑 한참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스트레스죠.
꼼***인
사장님이 소리 지르셨다니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나중에 증거 남겨두게 사진이랑 영상 꼭 찍어두세요.
↳ 창***이
네, 일단 확인된 부분은 다 사진으로 남겨두긴 했어요. 그래도 대화가 안 통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인***인
창호팀에서 칼자국 맞다고 인정했다면 그건 명백한 시공 과실이라서 보수 요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중
관리사무소에 연락 올 정도면 업체가 다른 집에도 번호를 남겼나 보네요. 개인정보 관련해서도 참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