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천장에 얼룩 생겼을 때, 무작정 뜯기 전에 꼭 확인했던 것들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누***기
작성일: 2026-04-20
아랫집 천장에 노란 얼룩이 번지는 걸 처음 봤을 때, 일단 물이 떨어지는 위치와 실제 원인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염두에 뒀어요. 그래서 무작정 뜯기보다는 열화상 카메라나 수분 측정기로 젖은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배관 압లే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지점을 찾는 과정을 거쳤어요.
비용 면에서는 탐지 비용을 아끼기보다 정확하게 찾아서 뜯는 범위를 최소화하는 게 결국 이득이더라고요. 윗집에 일상배상책임보험이 있다면 아랫집 복구비는 보상받을 수 있으니, 현장 사진과 영상을 꼼꼼히 남겨두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마지막으로 수리할 때는 도배만 할 게 아니라 젖은 부위를 완전히 말리고 곰팡이 제거랑 석고보드 교체까지 마쳐야 나중에 뒤탈이 없어요.
댓글 6개
꼼***8
저희 집도 천장 젖어서 걱정인데, 혹시 업체 부를 때 어떤 장비 있는지 물어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 누***기
네, 열화상 카메라나 배관 압력 테스트 가능한지 미리 물어보시면 훨씬 정확하게 봐주실 거예요.
인***보
일배책 보험 진짜 유용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누수 때 덕분에 큰 비용 안 들었어요.
구***버
저도 예전에 벽지 젖어서 곰팡이 폈었는데, 겉만 말리면 나중에 또 올라오더라고요. 건조가 진짜 중요해요.
↳ 누***기
맞아요, 저도 며칠 더 지켜보면서 속까지 다 마른 거 확인하고 도배 진행했어요.
수*왕
사진이랑 영상 남겨두는 건 진짜 필수예요. 나중에 보험사에서 증거 없다고 하면 정말 골치 아프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