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두께 줄이려다 마루랑 층 생길 뻔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11
기존에 쓰던 상판이 40T로 꽤 두꺼운 편이라 이번에 바꾸면서 24T로 얇게 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마루 시공 일정이 상판 교체보다 먼저 잡혀 있는 게 문제였어요.
상판을 얇은 걸로 바꾸면 그만큼 하부장 위쪽 공간이 1.6cm 정도 비게 되더라고요. 이대로 두면 마루랑 상판 사이에 틈이 생겨서 마감재를 덧대고 필름까지 새로 입혀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그대로 두자니 흉할 것 같고, 그렇다고 다시 두꺼운 40T로 가자니 지금 싱크대 색상이 너무 짙은 회색이라 밸런스가 안 맞아 보였거든요. 하이막스 크리스탈베이지로 밝게 바꾸면서 두께도 챙길지, 아니면 그냥 두꺼운 걸 유지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댓글 7개
마**랑
저도 마루 먼저 깔고 가구 들어올 때 높이 차이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1.6cm면 꽤 차이가 나네요.
↳ 주***러
그러니까요. 덧대는 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감이 깔끔할지 너무 걱정돼요.
인***수
차라리 상판 두께에 맞춰서 하부장 윗부분 목공 작업을 다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베***아
크리스탈베이지는 밝아서 40T라도 덜 무거워 보일 수 있는데, 그래도 틈새는 신경 쓰이겠어요.
공**크
상판 두께 결정하기 전에 필름 작업 범위도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덧대는 부분 필름까지 하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 주***러
안 그래도 필름 작업 범위 때문에 업체랑 다시 얘기해 보려고요.
집***중
저도 상판 얇은 걸로 바꿨는데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는 느낌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