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앞두고 수리 범위 정하느라 머리 아픈 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초***자
작성일: 2026-05-17
다음 주에 드디어 계약서 쓰러 가는데, 막상 계약 날짜가 다가오니까 어디까지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더라고요. 예산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전체 수리는 엄두도 안 나고, 일단 샷시랑 눈에 보이는 부분 위주로만 고쳐볼까 생각 중이에요.
근데 처음 집 보러 갔을 때 상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서 더 막막해요. 부동산에서는 계약서 쓰고 나서 집 한 번 더 봐도 된다고는 하는데, 아직 업체랑 계약 전이라 제대로 된 실측을 요청하기도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일단 눈에 보이는 것들만 대략 체크해두고, 나중에 업체랑 계약한 다음에 도면 보면서 견적을 다시 받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짐 다 빠지고 나서야 진짜 실측이 들어가는 거라는데, 그전까지는 대체 뭘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네요.
댓글 8개
공***생
저도 계약 직전에 엄청 고민했어요. 샷시만 해도 비용이 꽤 나가니까 범위 잡기가 진짜 어렵더라고요.
↳ 초***자
맞아요. 샷시 바꾸고 나면 다른 데 쓸 돈이 확 줄어들 것 같아서 계속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어요.
구**이
짐 빠지고 나서 실측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그래도 계약 전에 미리 눈으로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꼼***인
저는 계약 후에 집 다시 가서 배관 상태랑 결로 흔적 위주로 체크했어요. 샷시 외에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 초***자
배관 쪽도 확인해야 하는군요. 이번에 집 볼 때 놓친 게 있을까 봐 걱정되네요.
인***수
업체 계약 전에는 도면만으로 견적 내기 힘들 수도 있어요. 나중에 변동될 수 있다는 건 미리 염두에 두셔야 해요.
이***중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계획 세우는 게 제일 고비였어요. 일단 할 수 있는 리스트부터 쭉 적어보세요.
단***선
샷시 교체 결정하셨으면 단열 작업도 같이 고려해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