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도배랑 조명에 힘준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05
주택 매매하고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공들였던 게 도배랑 조명이었거든요. 처음엔 자재 하나 고르는 것도 너무 막막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발품 팔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 화이트로 집 전체를 했어요. 영림 걸레받이를 좀 작은 사이즈로 교체하면서 기존이랑 높이가 안 맞아 울퉁불퉁한 부분이 생겼는데, 도배 작업하실 때 퍼티로 꼼꼼하게 메워주셔서 마감이 진짜 깔끔하게 나왔더라고요. 초배지 작업부터 천장 띄움 시공까지 신경 써주신 덕분에 벽면이 아주 매끈해요. 가격도 200만 원대 정도로 합리적이었고요.
조명은 우물천장 간접조명이랑 신발장, 화장으로 커튼박스까지 꽤 넓은 범위를 진행했어요. 2인치 호른 조명이랑 COB 조명을 섞어서 배치했는데, 여기에 스위치를 은색으로 바꾼 게 진짜 포인트였어요. 디아망 벽지 톤이랑 은색 스위치가 의외로 너무 잘 어울려서 볼 때마다 만족스럽거든요. 실링팬 설치할 때 보강 작업까지 꼼꼼하게 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댓글 7개
조**후
저도 은색 스위치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은색이 확실히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저도 아이보리로 할까 하다가 은색으로 결정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도***가
디아망 회벽은 두께감이 있어서 확실히 고급스럽긴 해요. 작업하기 까다롭지는 않으셨어요?
↳ 화**홈
벽지가 두꺼워서 그런지 초배 작업이랑 퍼티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다행히 작업자분이 엄청 꼼꼼하셨어요.
구**버
저도 이번에 셀인 준비 중인데 스위치 색상 결정하기가 제일 어렵네요.
초**사
우와, 저도 나중에 저렇게 하고 싶어요. 비용이 많이 들었나요?
조***아
실링 조명 조합 너무 좋아 보여요. 은은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