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볼 세면대랑 언더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관리 편한 쪽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20
안방 욕실 넓은 편이라 처음에는 호텔처럼 고급스럽게 보이려고 탑볼 세면대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아이 키우는 집이라서 물때나 틈새 관리가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관리가 훨씬 수월한 아메리칸 스탠다드 액티바 언더볼로 결정했어요. 대신 욕실 분위기가 너무 밋밋할까 봐 600각 타일은 밝은 톤으로 깔고, 하부장에 우드 포인트를 줘서 따뜻한 느낌을 섞어줬어요.
수전도 고민이 많았는데, 에떼르노 무광니켈 제품으로 골랐거든요. 아이가 수전을 자유롭게 움직여도 부담 없고 무광이라 물때도 덜 보여서 좋더라고요. 샤워호스도 물때 끼는 게 싫어서 무광 PVC로 바꿨더니 청소할 때 훨씬 편해요.
댓글 6개
아*맘
저도 아이 때문에 세면대 고민 진짜 많았는데 언더볼이 확실히 닦기 편하긴 하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탑볼은 예쁘긴 해도 틈새 청소할 생각 하니까 엄두가 안 났거든요.
수**후
에떼르노 무광니켈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수전 바꿀 때 눈여겨보고 있어요.
청*광
샤워호스 PVC로 바꾼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금방 물때 생겨서 스트레스였거든요.
림***아
변기 림리스 제품 쓰면 진짜 청소할 때 손이 덜 가요. 저도 그렇게 바꿨거든요.
조**랑
간접조명 전구색으로 넣으셨다니 욕실 분위기가 되게 아늑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