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스테인리스로 결정하면서 고민했던 부분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전***인
작성일: 2026-06-02
주방 아일랜드가 3600 정도로 꽤 긴 편이라 상판을 뭘로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화이트 인조대리석으로 갈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포인트가 없으면 너무 심심할 것 같더라고요.
결국 스테인리스로 가기로 마음먹고 바이브레이션 3T 띄움시공으로 진행했어요. 스테인리스 특유의 질감이 살았으면 좋겠어서 선택했는데,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걱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필름이랑 가전 색조합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삼성 비스포크 코타화이트 가전을 넣고, 필름은 한솔 포그그레이로 맞춰서 너무 튀지 않게 무게감을 잡았어요. 마루도 본오크로 깔아서 전체적으로 톤이 너무 붕 뜨지 않게 했고요. 상판 지문 남는 게 제일 걱정이라 무광 코팅도 추가했는데, 다행히 관리하기가 생각보다 수월하더라고요.
댓글 6개
스***버
저도 아일랜드 상판 스테인리스 고민 중인데 무광 코팅 하니까 진짜 관리하기 편한가요?
↳ 전***인
지문 남는 게 제일 스트레스였는데 코팅 덕분에 훨씬 낫더라고요. 그래도 물기는 바로 닦아주는 게 마음 편해요.
그***아
포그그레이 필름이랑 코타화이트 조합은 진짜 실패 없는 조합인 것 같아요.
우***트
본오크 마루랑 스테인리스 상판 같이 있으면 분위기가 되게 묘하면서도 고급스럽겠어요.
주***러
3600이면 아일랜드가 진짜 크네요. 상판 두께 3T로 결정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신가요?
↳ 전***인
아무래도 넓이가 넓다 보니 너무 얇으면 불안해 보여서 조금 두께감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