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맘
작성일: 2026-05-26
도배는 그냥 적당한 화이트로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고르려고 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찾아보는 건 한계가 있어서 개나리 본사 매장까지 직접 가서 샘플들을 하나하나 만져봤거든요.
디아망처럼 두꺼운 것도 눈에 들어왔지만 가격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 됐어요. 결국 가성비랑 밸런스를 따져보고 프리모 라인으로 결정했어요. 이사하기 전에 샘플을 실제 벽면에 미리 붙여두고 낮이랑 밤에 조명 켰을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계속 비교해봤던 게 결정에 큰 도움이 됐어요.
결국 프리모 99126-2 모델로 진행했는데, 도배 끝나고 나니 집 전체가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간접 조명 켰을 때 벽지 질감이 은근하게 살아나서 좋더라고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 벽지가 너무 얇으면 걱정됐는데, 생각보다 도톰해서 마음이 놓여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지금 샘플 보고 있는데 디아망이랑 프리모 사이에서 엄청 갈등 중이에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 화***맘
확실히 프리모가 훨씬 경제적이긴 해요. 저는 예산 맞추려고 프리모로 갔는데 만족도는 충분히 높았어요.
그**톤
샘플 벽에 붙여서 낮밤 비교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조명 때문에 톤 고민 엄청 했거든요.
아***집
저도 애기 때문에 도톰한 벽지 찾고 있는데 프리모 질감이 괜찮다니 참고해야겠어요.
↳ 화***맘
네, 만져봤을 때 생각보다 탄탄한 느낌이라 아이 있는 집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공*중
화이트 톤은 자칫하면 너무 누렇게 보일 수도 있는데 99126-2 모델은 어떤 느낌인가요?
↳ 화***맘
너무 노랗지도 않고 딱 깔끔한 화이트 느낌이라 저희 집이랑 잘 어울렸어요.
자***아
저도 예전에 샘플만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조명 켜니까 색감이 확 변해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꼼*이
본사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저도 발품 판 보람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