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미장이랑 디아망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벽지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미***무
작성일: 2026-05-12
인터넷에서 유럽미장 샘플 같은 거 보면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특유의 그 묵직한 질감이랑 사파이어그린 같은 깊은 색감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쳐다봤거든요.
근데 막상 우리 집에 직접 시공한다고 생각하니까 겁부터 났어요. 미장은 암석 느낌도 내고 작업도 까다롭다고 들은 데다가, 나중에 색감이 질리면 바꿀 수도 없잖아요. 저처럼 감각 없는 사람은 매번 바꿀 수 있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디아망 회벽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미장 특유의 그 거친 질감을 흉내 낸 벽지인데, 관리도 훨씬 편하고 나중에 분위기 바꾸고 싶을 때 도배만 새로 하면 되니까요. 미장의 그 고급스러운 무드는 가져가면서 실용적인 건 챙긴 셈이에요.
댓글 6개
벽**후
저도 미장 느낌 너무 좋아하는데 관리랑 비용 생각하면 결국 디아망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초**인
디아망 회벽도 은근히 두께감이 있어서 일반 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 미***무
맞아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질감이 꽤 도톰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그**톤
유럽미장은 색감 선택지가 너무 넓어서 결정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홈**홈
저도 미장하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결국 화이트 벽지로 타협했어요ㅋㅋ
↳ 미***무
저랑 똑같은 생각 하셨네요.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고 질리지도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