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견적 비교하다가 상판 자재까지 싹 바꿨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적
작성일: 2026-05-29
37평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주방 가구가 예산의 큰 부분을 차지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일반적인 구성으로 견적을 냈었는데, 아일랜드 식탁을 크게 넣고 싶어서 자재를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기존에는 그냥 평범한 인조대리석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일랜드 공간을 넓게 쓰다 보니까 상판이 얇고 깔끔한 게 예뻐 보여서 결국 중국산 세라믹으로 결정했어요. 운반비나 시공비 포함해서 200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고 가구 구성할 때 키큰장이나 냉장고장, 아일랜드 사이즈를 미리 정해두니까 견적 받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싱크대 하부장부터 후드, 씽크볼까지 브랜드 제품으로 하나씩 맞추다 보니 예산이 훅 올라가긴 했지만, 나중에 후회 안 하려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진행했어요.
댓글 6개
싱***러
저도 아일랜드 상판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세라믹으로 가셨군요. 진짜 깔끔하긴 하죠.
↳ 주***적
맞아요. 얇은 두께로 시공하니까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가**인
세라믹은 시공할 때 수평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기사님 잘 만나셨나 봐요.
공***집
저희 집도 냉장고장 짤 때 사이즈 잘못 재서 낭패 볼 뻔했는데, 미리 재보길 잘했네요.
초**인
상판 자재 결정할 때 혹시 오염 관리 쪽은 따로 안 물어보셨어요?
↳ 주***적
오염은 세라믹이 제일 강하다고 해서 믿고 진행했어요. 김치 국물 같은 건 걱정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