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턴키 업체 7군데 비교하고 결정했던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09
30년 된 구축이라 욕실 상태가 정말 심각했어요. 욕조 곰팡이도 심했고 무엇보다 누수 걱정이 커서 아예 철거부터 방수까지 다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공정을 하나하나 따로 부르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욕실이랑 타일, 베란다까지 한꺼번에 봐주실 수 있는 턴키 업체를 찾았어요. 꽤 많은 곳에 견적을 물어봤는데, 화장실 두 곳이랑 베란다, 주방 타일까지 다 포함해서 900만 원에서 1,000만 원 넘게 부르는 곳도 꽤 많더라고요.
결국 여러 곳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꼼꼼하게 잘해주실 것 같은 사장님을 찾아서 진행했어요. 중간에 제가 실수로 베란다 타일을 덧방이 아닌 철거로 바꿔서 금액이 조금 더 붙긴 했지만, 사장님이 워낙 세심하게 봐주셔서 큰 추가금 없이 잘 마무리됐어요. 메인 욕실은 600각 졸리컷으로 공들였는데 지금 봐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5개
타**버
저도 구축이라 욕실 방수 때문에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턴키로 맡기니까 확실히 마음은 편하셨겠어요.
↳ 구***기
맞아요. 공정 하나하나 조율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누수 걱정 없이 깔끔하게 끝내서 다행이에요.
베***원
베란다 타일 철거까지 하셨으면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진 않았나요?
초***러
저도 견적 비교 중인데 600각 졸리컷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 구***기
자재나 시공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업체 선정할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