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 때 아껴둔 식탁 예산, 결국 다시 들여놓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우***2
작성일: 2026-06-03
입주할 때 인테리어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식탁은 그냥 저렴한 걸로 대충 샀었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아무래도 주방 중심에 있는 가구라 그런지 마감이 계속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중고로 내놓고 새로 들이려고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인테리어 실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몽키우드 제품들이 자재나 마감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수입 브랜드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 제품 중에서 이 정도 완성도는 찾기 힘들 것 같았어요.
지금 튠이랑 마망 두 가지 놓고 고민 중인데, 튠은 디자인이 너무 멋스러워서 끌리지만 사이즈가 좀 압박이라 현실적으로는 마망이 나을 것 같기도 해요. 마망은 다리 곡선도 예쁘고 원목 느낌이 진짜 좋더라고요. 유행 안 타고 오래 쓸 수 있는 걸로 잘 결정하고 싶네요.
댓글 9개
주***석
저도 식탁은 결국 한 번에 좋은 거 사야 한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도 저렴한 거 샀다가 1년 만에 교체했거든요.
식***러
튠이랑 마망 중에 고민 중이시구나. 저도 사이즈 때문에 튠 포기하고 마망으로 갔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우***2
아, 마망으로 결정하신 분이 계시네요! 사이즈 때문에 고민인데 역시 마망이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미***프
원목 식탁은 자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마감 퀄리티 따지다 보니 결국 예산이 계속 늘어났어요.
가***가
몽키우드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마감이 진짜 깔끔하더라고요.
나**아
저도 튠 디자인 보고 반했는데 사이즈 때문에 포기했어요. 마망도 충분히 예뻐요.
↳ 우***2
다들 사이즈 때문에 고민하시는 걸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ㅎㅎ
이***중
중고로 내놓으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가구 처분할 때 그렇게 했거든요.
홈**홈
결국 오래 쓸 가구는 눈에 들어오는 걸로 사야 후회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