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송***기
작성일: 2026-04-23
화면으로만 보고 타일 고를 때는 다 예뻐 보였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면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욕실 공사 준비하면서 인천 송도 쪽 쇼룸에 직접 다녀왔어요.
벽이랑 바닥 타일을 같은 그레이 톤으로 맞추고 싶었는데, 샘플 사진만 봐서는 두 자재가 얼마나 일체감 있게 어우러질지 감이 잘 안 왔거든요. 그런데 쇼룸에서 실제 타일이랑 수전, 도기류를 한데 모아놓고 보니까 공간이 어떻게 보일지 훨씬 명확해졌어요.
벽이랑 바닥을 동일한 그레이 타일로 마감하면 공간이 훨씬 넓고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미니멀한 분위기를 원했던 터라 톤을 최대한 맞추는 데 집중했는데, 눈으로 직접 질감을 확인하고 결정하니까 훨씬 마음이 놓였어요. 세라믹 상판이나 다른 자재들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주방 계획 세울 때도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아요.
댓글 8개
그***버
그레이 톤은 진짜 깔끔하죠. 바닥이랑 벽이랑 아예 같은 제품 쓰신 거예요?
↳ 송***기
네, 같은 톤으로 맞춰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타***중
저도 타일 고르다가 너무 어려워서 예약하고 가려구요.
주***어
세라믹 상판도 같이 보셨다니 부럽네요. 주방 자재 고르는 것도 진짜 일인데.
인*맘
송도 쪽이면 가깝네요! 저도 조만간 구경 가야겠어요.
미***프
수전이랑 도기까지 같이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톤 안 맞으면 진짜 어색해요.
욕***링
타일 크기는 몇으로 하셨어요?
↳ 송***기
600각 포세린으로 결정했는데, 확실히 큰 게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