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발품 팔아서 벽지 고른 결과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방***버
작성일: 2026-06-02
벽지 고를 때 고민이 진짜 많았는데 결국 방산시장까지 가서 자재를 직접 봤어요. 아무래도 직접 보고 결정하니까 가성비 면에서는 이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최종적으로 프리모 99126-1 모델로 선택했는데, 사실 다른 컬러들도 미세하게 차이가 나긴 했지만 다 비슷하게 예뻐 보여서 큰 고민 없이 결정할 수 있었어요. 자재 자체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시공 마감 부분은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긴 한데 도배지 이음새 부분에 살짝 줄이 보이거나 모서리 마감이 미세하게 미흡한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 90% 정도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9개
벽***러
저도 방산시장 가려고 장바구니 채워뒀는데 프리모 모델 진짜 괜찮더라고요.
도***워
이음새 부분 보이면 진짜 신경 쓰이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으시다니 다행이에요.
↳ 방***버
맞아요. 눈에 띌 때마다 조금 신경 쓰이긴 하는데 가격이 저렴해서 그냥 넘기기로 했어요.
화***아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골랐었는데 미세한 색상 차이 때문에 결정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셀***무
프리모 모델 혹시 다른 색상도 방산시장에 재고가 많았나요?
↳ 방***버
제가 갔을 때는 다행히 종류가 꽤 다양하게 있어서 비교하기 수월했어요.
마**요
모서리 마감 미흡한 건 진짜 속상하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가***고
방산시장이 확실히 자재값은 저렴해서 예산 아끼기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꼼***인
저도 벽지 고를 때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발품 파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