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색감 차이 때문에 쇼룸까지 다녀온 기록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자***민
작성일: 2026-05-21
주방 가구 색상 정하려고 자작나무 느낌 나는 자재들 찾아보다가 한솔 마르카버치랑 영림 157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샘플로만 볼 때는 느낌이 비슷해 보였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한솔 마르카버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밝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딱 원하던 차분한 톤보다는 너무 환한 느낌이라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오히려 영림 1만 5 6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결국 영림 157이 제가 찾던 산뜻하면서도 적당한 톤에 가까웠어요. 조슈아라이트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생기 있는 느낌이라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자재는 진짜 눈으로 직접 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우***아
저도 마르카버치 보고 너무 밝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채도 낮은 게 진짜 예쁘긴 하죠.
↳ 자***민
맞아요. 샘플 사진만 믿고 그냥 진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주***중
영림 157 정도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보고 있거든요.
필**인
혹시 백골로 뽑아서 시트지 작업하는 건 견적이 얼마나 더 들 것 같으세요?
↳ 자***민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인건비랑 자재비 때문에 예산이 꽤 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화***어
밝은 톤은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저도 좀 더 차분한 걸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공**록
자재는 진짜 발품 파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