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고 오히려 결로 생겨서 속상했던 경험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26
기존에 쓰던 스텐 샷시가 부드럽게 잘 열려서 교체는 안 하려고 했었는데, 결국 리모델링하면서 새 제품으로 바꿨거든요.
근데 교체하고 나서부터는 창문을 다 닫아도 예전만큼 단열이나 방음이 좋아진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오히려 없던 결로까지 생겨서 당황스러웠어요. 내창도 2010년 전 모델이라 새로 했는데 기존 것보다 약해진 것 같아 마음이 안 좋네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예전 샷시 하단에 바람 구멍이 있어서 결로가 안 생겼던 것 같더라고요. 혹시 외창이 스텐 소재고 레일도 부드럽게 잘 움직인다면 무리해서 교체하기보다 수리 쪽으로 알아보는 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9개
구**이
저희 집도 샷시 교체하고 나서 단열이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아요.
단***선
스텐 샷시가 의외로 튼튼하고 괜찮을 때가 많더라고요. 저도 수리 쪽 알아보고 있어요.
↳ 창***러
네, 저도 이번에 겪어보고 나니까 무조건 교체가 답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리***중
내창까지 바꾸셨으면 비용도 꽤 들었을 텐데 결로 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
베***기
하단 바람 구멍 디테일은 저도 미처 생각 못 했던 부분이에요.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샷***가
설치 쪽이랑 AS 쪽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서 계약할 때 잘 봐야 하더라고요.
↳ 창***러
맞아요, 저도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이라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
꼼***사
저희 집은 모헤어 교체만 했는데도 훨씬 낫더라고요. 무조건 교체는 위험할 수도 있어요.
겨**비
결로 생기면 곰팡이 걱정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인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