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에 데어슈츠 설치하고 한 달 살아본 솔직한 체감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거***민
작성일: 2026-05-31
리모델링할 때 예산이 워낙 타이트해서 거실 창에 데어슈츠 설치하는 건 포기할까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틴팅 필름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해서 결국 거실 앞부분만 부분적으로 진행했어요.
확실히 낮에는 밖이 잘 보여서 답답함이 없는데, 열차단 기능 덕분인지 여름철 햇빛 들어올 때 눈부심이나 뜨거운 열감이 훨씬 덜하더라고요. 대신 밤에 실내 불을 켜두면 외부에서 안이 보일 수 있어서, 저는 거실창에 얇은 커튼을 같이 달아서 조절하고 있어요.
나머지 베란다 쪽 샤시에는 비용 부담 때문에 타공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설치했는데, 이것도 구멍 사이로 밖이 보여서 개방감은 괜찮더라고요. 데어슈츠 가격이 폭당 50만 원 정도로 꽤 있는 편이라 전체를 다 하기엔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저처럼 거실만 포인트로 가져가고 나머지는 대안을 찾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10개
햇**득
저도 거실 창에 데어슈츠 고민 중이었는데 가격대가 좀 있긴 하더라고요.
↳ 거***민
맞아요. 저도 예산 때문에 거실만 부분적으로 했어요.
블***아
타공 알루미늄 블라인드도 은근히 괜찮죠. 저도 베란다 쪽에 쓰고 있어요.
저***프
저희 집은 저층이라 밤에 프라이버시가 제일 걱정인데 커튼 같이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 거***민
저도 밤에는 커튼 꼭 내려요. 안 그러면 밖에서 다 보이더라고요.
여**비
열차단 효과 진짜 체감되나요? 여름에 에어컨 덜 틀어도 되는지 궁금해요.
↳ 거***민
확실히 햇빛 뜨거운 게 덜 느껴져서 실내 온도가 덜 올라가는 기분이에요.
창**리
확장형 아파트면 진짜 고민될 것 같아요. 낮에 너무 어두워지지는 않나요?
커**버
저는 얇은 쉬폰 커튼이랑 같이 매치했는데 분위기 훨씬 살더라고요.
미***프
저도 데이팅 필름 고민 중인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망설여지네요.